이 글의 도구: PDF 양식 채우기
학교·회사·관공서에서 받은 PDF 신청서에는 칸을 눌러 바로 적을 수 있는 입력 칸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한글을 적고 저장하면 글자가 사라지거나 네모로 바뀝니다. 이 글에서는 입력 칸에 한글로 적고 제대로 저장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채우는 순서
- PDF 양식 채우기 도구를 엽니다.
- “PDF 파일 선택”을 누르거나 신청서 PDF를 화면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 쪽 위의 연한 초록 칸을 눌러 적습니다. 체크 상자는 눌러 켜고, 선택 상자는 골라 줍니다. ‹ › 버튼으로 쪽을 넘깁니다.
- 한글을 적었다면 위쪽 글꼴 목록에서 글꼴을 받아 고릅니다.
- “양식 저장”을 누르고, 완료되면 “다운로드”로 받습니다.
한글이 사라지는 이유
PDF 입력 칸에는 보통 기본 글꼴(Helvetica)이 정해져 있는데, 이 글꼴에는 한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프로그램은 저장할 때 한글을 빼 버립니다. 이 도구는 한글을 적으면 한글 글꼴을 고르게 하고, 적은 글자만 골라 PDF에 넣어 어느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보이게 합니다. 글꼴은 처음 한 번 받으면 이 브라우저에 보관됩니다.
받는 사람이 고칠 수 없게 하기
“칸을 글자로 굳히기”를 켜고 저장하면 입력 칸이 사라지고 적은 내용이 쪽 위의 글자가 됩니다.
- 받는 사람이 값을 고칠 수 없습니다.
- 어떤 PDF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똑같이 보입니다.
- 다시 칸으로 되돌릴 수 없으니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세요.
제출처가 다시 고쳐 써야 하는 서류라면 굳히지 말고 저장하세요.
입력 칸이 없는 PDF라면
인쇄해서 손으로 적도록 만든 PDF에는 입력 칸이 없습니다. 이런 PDF는 PDF 편집에서 원하는 자리를 눌러 글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서명이 필요하면 PDF 서명 넣기로 손글씨 서명을 넣으세요.
왜 업로드하지 않나요?
신청서에는 이름·주소·연락처·계좌번호처럼 민감한 정보가 들어갑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해 적은 내용과 파일이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